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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카자흐스탄, 경제포럼 개최...경제·통상·교류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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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가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 카자흐스탄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경제포럼 '카자흐스탄의 바람'을 5~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김관영 전북지사와 시도지사협의회 유민봉 사무총장,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과 카자흐스탄의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제 통상 및 교류협력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카자흐스탄 경제포럼이 5~6일 열려 경제·통상·교류협력을 모색했다.[사진=전북도]2023.12.05 gojongwin@newspim.com

포럼은 '중앙아시아 신규시장 개척'이라는 주제로 쉴레이만 데미렐(Suleyman Demirel) 대학교의 바우르잔 예드게노브(Bauyrzhan Yedgenov) 경제학 교수가 기조연설로 포문을 열어 시작 단계인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경제 협력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포럼 첫 주제인 전라북도와 알마티 주의 교류를 주제로 지방외교의 역할 및 중요성, 문화교류, 지역 산업을 어떻게 외교와 연계 추진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농생명 식품산업과 스마트 팜을 주제로 농촌진흥청, 전북바이오진흥원, 카자흐스탄 에어바프레쉬, 대종 대표가 참석해 스마트 팜, 농산품 유통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사례들을 주고 받았다.

포럼과 연계해 진행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행사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냉장·냉동가공식품기업과 신선식품기업, 건설관련업, 난방소재 관련 기업 등 8개 업체 대표와 30여개 전라북도와 협력 유망기업이 참여해 전북기업 상품 발주, 카자흐스탄-전북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중앙아시아 수출 판로 확장 등 본격적인 경제교류 활성화를 만들어 냈다.

6일에는 '새로운 도시형성을 위한 지속가능 도시개발'이라는 주제로 새만금과 코나예프에서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양 지역이 각각 도시개발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과 볼랏 무씰만베코브 코나예프개발청 개발국장이 함께 새만금을 방문하고 도시개발 중점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북도-카자흐스탄 경제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사진=전북도]2023.12.05 gojongwin@newspim.com

앞서 전북도는 지난 5월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 마랏 일로시조비치 (Sultangaziev Marat Eleusizovich) 주지사가 전북을 방문해 문화, 경제통상, 농업 등 분야에 대한 협력을 내용으로 한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뒤 6월 카자흐스탄에 공연예술단을 파견해 전북 전통문화 공연과 문화강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 9월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도 알마티주 기업 초청을 추진하는 등 교류사업을 넓혀 나가고 있는 중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카자흐스탄은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자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이다"며 "이번 포럼 및 전자상거래를 시작으로 전북과 카자흐스탄 및 중앙아시아 공통의 관심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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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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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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