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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연내 대출중개 플랫폼 운영 팀윙크 자회사 편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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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알다' 인수 금융위 대주주 변경 승인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KB캐피탈은 지난 11월29일 대출비교 플랫폼인 알다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인 팀윙크 인수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대주주 변경 승인절차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KB캐피탈은 연내 팀윙크의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내 팀윙크 자회사 편입이 마무리되면 '알다'는 중고차 거래 대표 플랫폼인 'KB차차차'에 이어 KB캐피탈의 두번째 디지털 플랫폼이 된다. 이번 자회사 편입을 통해 팀윙크는 KB차차차뿐만 아니라 KB금융그룹의 은행·카드 등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KB캐피탈 강점인 금융상품 운영 노하우와 팀윙크 핀테크 기술을 융합해 종합금융플랫폼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플랫폼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금융시장 트렌드에 선제적 대응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훈 팀윙크 대표이사는 "팀윙크는 향후 막강한 금융상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KB금융그룹과 긴밀한 협업과 더불어 독자적인 플랫폼으로서 고객 중심 차별된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팀윙크는 1금융권인 은행 외에도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및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P2P) 등 다양한 금융권과 제휴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8년 대출비교플랫폼 최초로 신용올리기 서비스를 출시 후 대출비교, 부채관리 등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6월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예금(적금)상품 비교 추천 서비스로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 업체로 선정됐다. 지난 8월에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비용지원평가위원회에서 A등급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당 예금(적금)상품 비교 추천 서비스는 12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KB캐피탈] 2023.12.05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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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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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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