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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2월1일 일정

기사입력 : 2023년12월01일 07:12

최종수정 : 2023년12월01일 07:12

▲김진태 강원도지사
-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14:00 도청 광장)
-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및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식(15:30 통상상담실)
- 한미동맹 70주년 기념행사(18:00 춘천베어스호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뉴스핌DB]

▲김관영 전북지사
- 국가예산 및 특별법 관련 국회활동 추진 (09:00 국회)
▲강기정 광주시장
- 사랑의 열매 '희망2024 나눔 캠페인'(10:30 시의회 본회의장)
- 장애인체육 유공자 시상식(16:30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COP 국회순방(두바이, 사우디)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제14회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11:00 서울신라호텔)
▲홍준표 대구시장
- 희망2024 나눔캠페인(14:00 국채보상기념공원)
▲김영환 충북지사
- 국가직 수습사무관 실무수습 종료신고(10:00 여는마당)
- 제13회 충북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한마음대회(11:20 S컨벤션)
-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14:00 상당공원)
▲이장우 대전시장
-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기부금 전달식(9:00 시청 응접실)
- 한의학연구원 방문(11:00 한의학연구원)
-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출범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14:00 시청 남문광장)
-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15:00 대강당)
- 2023 대전시소 대학생 서포터즈 발표 및 시상식(16:00 하늘마당)
- 2023 성탄트리 점등식(17:40 남문광장)
▲최민호 세종시장
-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10:00 시청 광장)
▲김태흠 충남지사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순방
▲박형준 부산시장
- 2023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14:00 서면 롯데백화점 정문)
-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15:00 송상현광장)
▲박완수 경남지사
-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14:00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포상(16:00 중앙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공무국외출장(일본)
▲오영훈 제주도지사
- 공무국외출장
▲유정복 인천시장
-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회(11:00 시청로비)
-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14:00 인천시청애뜰)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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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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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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