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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GS그룹

기사입력 : 2023년11월29일 13:55

최종수정 : 2023년11월29일 13:55

<㈜GS>

◇상무 신규선임

 ▲미래사업팀 강유찬


<GS칼텍스>

◇부사장 승진

▲김성민 CSEO/각자대표 겸생산본부장

▲기술연구소장 권영운

▲GS엠비즈 대표 허철홍

 

◇전무 승진

▲제품부문장 장혁수

▲SHE실장 진기섭

▲Basic Chemical부문장 허주홍


◇상무 신규선임

▲미래전략부문장 박상훈 ▲프로젝트부문장 박상훈 ▲정비부문장 조대경 ▲윤활유부문장 용연경 ▲화이트바이오개발센터장 송효학 ▲회계부문장 우임경


<GS파워>

◇대표이사

▲부사장(現 GS칼텍스) 유재영

 

<GS리테일>

◇전무 승진

▲MD본부장 허치홍MD본부장

▲DX본부장 이종혁


◇상무 신규선임

▲편의점사업부 편의점2부문장 전승호

▲편의점사업부 지원부문장 김천주

▲수퍼사업부 가맹영업부문장 김창용

▲수퍼사업부 신선MD부문장 김경진

▲개발사업부문장 박태열


◇전입

▲허서홍 경영전략SU(Service Unit)장 부사장 (現 ㈜GS)

▲강윤석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現 GS EPS 상무)

▲박우현 어바웃펫 대표 상무 (現 위대한상상)

 


<GS EPS>

◇상무 신규선임

▲조석기 LNG발전부문장 ▲박재홍(朴栽弘)경영관리부문장

 


<GS엔텍>

<대표이사 전무 승진>

▲정용한 (現 생산본부장 상무)

 


<GS건설>

◇대표이사

▲허윤홍 사장


◇사장 승진

▲김태진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승진

▲법무그룹장 겸 Compliance그룹장 한승헌

▲CSO 이태승

▲재무본부장(CFO) 채헌근


◇상무 신규선임

▲Global Engineering그룹장 김재범  ▲ 플랜트공사담당 조창익▲ 호주 Proposal담당 김진헌 ▲베트남신사업그룹장 이상도 ▲신사업기획담당 이정환 ▲ 인프라싱가포르·베트남수행담당 김주열 ▲ 건축공사2담당 김희재 ▲ Prefab사업그룹장 기노현 ▲구매담당 성낙현 ▲ 금융담당 강영주 ▲건축공사1담당 박남태 ▲ 경영전략그룹장 유영민 ▲주택영업2담당 김병수 ▲ 인프라수행그룹장 장대은 ▲ 호주인프라수행담당 김응재

 

<자이C&A>

◇전무 승진

▲사업수행총괄 권민우


◇상무 신규선임

▲기전설계담당 정연황 ▲ 건축1담당 남현기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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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품권 줄줄이 사용 중단 우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유통·외식업계가 잇달아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하고 나서고 있다. 회생절차가 시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품권 변제 지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제2의 티몬·위메프 사태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홈플러스 측은 제2의 티메프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는 확대 해석이라며 상품권 변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홈플러스 강서 본사 전경 [사진=홈플러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한 업체는 CGV, CJ푸드빌, 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앰배서더호텔 등 6곳으로 나타났다. 이 외 나머지 제휴처들은 현재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 중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적으로 사용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곳은 호텔신라, 아웃백 등이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현재 신라면세점은 상품권 사용을 중단했고 신라호텔은 현재 내부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하기로 했다가 한나절 만에 입장을 번복하기도 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측은 "아웃백은 상황을 지켜본 후 (홈플러스 상품권) 제휴 중단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입장문을 냈다.  다만 홈플러스 측은 상품권은 일반 상거래로 변제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지난해 상품권 연간 발행총액은 2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전체 상품권의 96%에 해당하는 2420억~2430억 원은 홈플러스 점포(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에서 사용됐다. 이 가운데 상품권 70억~80억 원가량은 외부 가맹점에서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의 4%에 해당하는 규모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저희 상품권은 대부분 자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된다"면서 "지난해 기준 4%만 외부 가맹점에서 사용됐는데 그 규모도 100억원 안 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수취를 중단한 곳은 한 자릿수로 거의 영향이 없는 상황"이라며 "상품권은 일반 상거래 채권으로, 100% 변제가 되는 부분이며 지금까지 상품권 환불 요청 고객은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홈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있는 가맹점 브랜드는 30여곳이다. 대표적으로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을 비롯해 ▲아웃백 ▲CGV ▲HDC아이파크몰 ▲디큐브거제백화점 ▲제일모직 대리점(백화점 제외) ▲스퀘어원 ▲모다아울렛(대전·경주) ▲생어거스틴 등에서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홈플러스는 전날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잠재적 자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회생법원은 신청 11시간 만에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에 금융채권 상환은 유예되나, 협력업체와의 일반적인 상거래 채무는 회생절차에 따라 전액 변제된다. nrd@newspim.com 2025-03-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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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대 총장, 내년 의대증원 '0' 합의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하는 방안을 받아들였다. 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이날 열린 온라인 회의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당초 5058명에서 2000명 줄인 3058명으로 조정하는 데 합의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하는 방안을 받아들였다. 사진은 서울의 한 의과대학 학생이 이동하는 모습. 2025.03.04 yym58@newspim.com 이는 의대 학장들이 최근 정부에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건의한 것에 대학 총장들도 뜻을 모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등 8개 의료계 단체는 전날 정부와 정치권에 보낸 공문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동결을 요구한 바 있다. 공문에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2024학년도 정원(3058명)으로 재설정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총 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해 구성한 추계위원회에서 결정 ▲의학교육 질 유지 및 향상을 위한 교육부의 전폭적인 지원책 구체화 등 세 가지 요구 사항이 담겼다. dosong@newspim.com 2025-03-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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