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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적극행정, 스포츠토토 위기 극복에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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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이사장 "상생해법 찾아 반등 계기 마련"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가 체육재정의 90% 이상을 조성하는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스포츠토토)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스포츠토토코리아(STK)에서 제기한 '운영 안정화 대책 마련 요구' 조정안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토토 운영 안정화를 위한 조정안에 합의했다. 맨 왼쪽부터 송영웅 스포츠토토코리아 대표,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사진= 문체부]

지난 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투표권사업 국민권익위원회 조정회의'에는 조현재 이사장,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최보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STK 송영웅 대표이사가 참석해 권익위에서 마련한 조정안에 서명 했다.

STK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5년간 공단과 투표권사업 위수탁계약을 체결, 운영 과정에서 매년 기 승인된 예산 대비 인건비의 초과 집행으로 손실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투표권 사업의 핵심 인력이 퇴사함에 따라 사업의 파행이 우려된다며 권익위에 조정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공단은 STK와 협력해 사업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경영위기 극복 및 사업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사업승인권자인 문체부도 상생협력 간담회를 통해 양측의 입장을 듣고 적극적인 중재를 하는 등 노력 했다.

문체부와 공단은 STK에서 제기한 문제 해결을 위해 권익위의 중재와 감사원 사전 컨설팅을 통해 객관적인 사업개선 방안을 확인하고,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추후 예정된 공영화의 안정적 전환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도출했다.

그 결과, 기 승인 받은 위탁운영비율의 변경 없이 남은 수탁 기간 동안 매년 전년도의 실제 집행액 등을 고려해 예산안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권익위의 조정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조정된 예산은 전문 인력 확보 및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사업 안정화 취지에 맞게 사용하기로 했다.

조정회의에 참석한 조현재 이사장은 "체육기금의 안정적 조성이 중요한 만큼 문체부, 권익위, 감사원 등 정부기관의 적극적 참여와 검토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고, 공단과 STK가 상생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 투표권 사업이 반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STK와 협력해 투표권 사업을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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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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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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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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