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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시티' 시즌 2, 분양성공 재현할까…로열파크씨티 청약성적에 시장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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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시티 시즌2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연내 분양
출퇴근 교통 불편…상대적으로 인근 지역보다 수월
"리조트 단지 인식 변화…기대해볼 만"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지난 2020년 이후 3년 만에 리조트도시 시즌2의 분양이 임박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시즌 1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가 이뤄지면서 리조트 테마의 조경과 커뮤니티가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시즌1 당시 '반신반의'하며 청약에 나서지 않았던 수요자들이 다시금 몰려들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전과 다르게 후분양하는 만큼 대략적인 단지의 윤곽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수요자들을 끌어들이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리조트도시 시즌2의 첫번째 시범단지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가 연내 분양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청약 경쟁률이 예상보다 높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연내 분양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짓고 있는 아파트 단지 모습.[사진=뉴스핌DB]

◆ 리조트 시티 시즌2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연내 분양

연내 인천 서구에 리조트 시티의 시즌 2격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분양을 예고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20년 시즌1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이후 3년 6개월여 만이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경우 분양 당시 1·2단지 3134가구에 8만4730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은 27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은 높지 않았지만 리조트 시티를 테마로 조경과 커뮤니티등에 힘을 실은 만큼 향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분양가는 전용 59㎡가 4억2990만~43260만원(최고가 기준), 전용84㎡가 5억2060만~5억534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거래가격은 분양가와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다.

다만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경우 시즌1과 비교해 스케일이 커지고 상품성도 고급화되면서 미래 가치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인다.

리조트도시 시즌2는 인천지하철2호선 왕길역을 중심으로 총 부지면적 435만평, 총 6개 단지 2만131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대한민국 리조트특별시라는 콘셉트가 적용되며 첫 번째 시범단지다.

인천 서구 왕길동 133-3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 29층, 15개 동, 총 1500가구를 모두 일반분양한다. 지난해 2월 착공해 선시공 후분양하는 단지로 입주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는 인근에서 분양한 왕길역 금호어울린에듀그린 보다 높게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자잿값 인상에 따른 분양가 상승에 후분양 아파트라는 점을 감안하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분양가는 전용 59㎡의 경우 4억원 중후반대, 전용 84㎡의 경우 5억~6억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왕길역 금호어울림 분양가는 전용 59㎡가 3억8270만~3억8520만원, 전용84㎡가 4억9890만~4억9950만원이다.

◆ 불편한 교통·고분양가 발목 잡나…"오히려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나을수도"

일각에선 인천 지역 특성상 서울로의 출퇴근 등 교통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유입이 크지 않을것이란 지적도 제기된다. 실제로 인접한 검단이나 경기도 김포의 경우 교통망이 부족해 수요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인천 2호선 왕길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검암역에서 인천공항철도로 환승할 경우 서울역까지 40분대, 지하철9호선(예정)으로 환승할 경우 강남권도 한시간내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검단 양촌IC와 청라IC 등을 통해 인천과 서울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오히려 교통면에선 검단이나 김포보다 서울 진입이 빠를 수 있다는 평이다.

인근 시세보다 분양가가 높게 책정될 경우 예상보다 청약 성적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최근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1~2억원 가량 높은 경우 실제 계약까지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나오고 있어서다.

'검단자이2단지의 경우 전용 84㎡는 지난9월 3억9800만원에, '검단 e편한세상' 전용 84㎡ 역시 지난 9월 3억5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연초에 비해 1억원 가까이 오르긴 했지만 아직 4억원대에 미치지 못한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 당시 리조트 단지 컨셉에 대해 생소한 수요자들이 '반신반의'할 수밖에 없었고 실제 청약 성적은 기대에 못미친게 사실"이라면서 "이미 리조트 컨셉의 시즌1 단지가 지어졌고 이에 대한 정보도 수요자들이 흡수한 만큼 시즌2로 공급되는 단지 청약 성적은 기대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양가 책정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인근 시세보다 비싸긴해도 최근 수도권 분양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은데다 리조트 단지라는 희소성이 있어 쉽게 예상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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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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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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