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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화수분' 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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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대한민국 영화계의 화수분으로 평가받는 '성북청춘불패영화제'가 이달 개막한다.

서울 성북구는 훌륭한 단편영화를 널리 알리고 재능 있는 젊은 감독을 발굴하기 위한 성북청춘불패영화제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 영화제는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영화진흥위원회와 서울시가 후원한다.

제3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포스터 [자료=성북구] 2023.11.06 kh99@newspim.com

성북청춘불패영화제 공모는 지난 6월 대한민국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총 804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34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심사는 박석영 영화감독, 남다은 영화평론가, 김시은 배우가 함께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16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영화제 기간 특별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소년심판', '길복순', '방과 후 전쟁활동', '이로운 사기' 등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는 호연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이연을 주목하는 '이연 배우전: 또 다른 사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이연 배우의 초창기 단편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순서를 마련했다.

개막작은 제76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단편 부문에 초청받은 정유미 감독의 '파도'와 '존재의 집'이다. 축하무대는 유려한 노랫말로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싱어송라이터 박소은이 진행하며 사회는 '여섯 개의 밤' 강진아 배우와 여현아 아나운서가 맡았다.

재능 있는 창작자 발굴을 위한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김민성 감독의 작품을 다룬다. 조금 다른 모녀의 관계를 통해 가족에 대한 감정을 돌아보게 만드는 웰메이드 단편영화 '여름방학'이 첫 선을 보인다. 이 자리에 감독과 배우 그리고 김시선 영화평론가가 함께한다.

'KAFA(한국영화아카데미) 40주년 특별전: 청춘 판타지아'와 성북구 관내 대학(국민대, 서경대, 성신여자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이 제작한 우수한 단편영화를 선보이는 성북시퀀스 섹션도 눈길을 끈다.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이승로 성북구청장은"성북구는 춘사 나운규가 아리랑을 촬영한 도시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이 소재해 영화의 도시, 청춘의 도시로 불린다"며 "한국 영화의 위기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젊은 영화인이 도전하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성북청춘불패영화제 주최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과 관심으로 한국영화의 화수분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며 자세한 내용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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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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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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