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6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2024년 하반기 이후 주가 상승 패턴 나타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가 12,000원을 유지. 이익 흐름으로 보면 당분간 어려운 투자 환경이 예상되지만 배당/이익 규모를 감안 시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상태이며 배당 성향 증가 가능성이 여전히 높아 단기 배당금 유지, 장기 배당금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 배당금 규모로는 여전히 차이가 크지만 영업이익 규모로는 경쟁사인 KT의 80%에 달하는 상황인데 시가총액은 2배가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상대적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에는 연결 영업이익 감소 예상, 비용 감소 어려워 힘든 한해 될 것. 주가는 2024년 하반기 반등 국면 나타날 듯, 초장기 투자는 여전히 유망.'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원 -> 12,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2023년 11월 0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7일 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2,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469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469원 대비 -17.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1,500원 보다는 4.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46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938원 대비 -9.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가 12,000원을 유지. 이익 흐름으로 보면 당분간 어려운 투자 환경이 예상되지만 배당/이익 규모를 감안 시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상태이며 배당 성향 증가 가능성이 여전히 높아 단기 배당금 유지, 장기 배당금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 배당금 규모로는 여전히 차이가 크지만 영업이익 규모로는 경쟁사인 KT의 80%에 달하는 상황인데 시가총액은 2배가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상대적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에는 연결 영업이익 감소 예상, 비용 감소 어려워 힘든 한해 될 것. 주가는 2024년 하반기 반등 국면 나타날 듯, 초장기 투자는 여전히 유망.'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원 -> 12,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2023년 11월 0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7일 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2,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469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469원 대비 -17.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1,500원 보다는 4.3%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46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938원 대비 -9.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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