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동

속보

더보기

[신중동전] 美 CIA국장까지 이스라엘행...하마스 인질 위치 등 정보 공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뉴욕타임스(NYT), CNN 등이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번스 국장은 이날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그는 정부 지도부와 정보 당국자들과 만나 하마스가 납치한 인질들 위치 정보 및 첩보 등을 공유할 방침이다.

이밖에 번스 국장은 가자지구 상황, 인질 협상 지원, 확전 억제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가자지구 민간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도 의제다.

번스 국장은 이스라엘에 어떻게 행동하라고 지시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이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할 중요성을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에 조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스라엘 방문 후 번스 국장은 요르단을 방문, 압둘라 2세 국왕을 접견한다.

요르단은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는 동예루살렘의 이슬람 성지 알-아크사 사원 관리인 역할을 맡고 있어 이번 전쟁의 중재자 역할을 해왔다.

번스 국장은 주요르단 대사 출신으로 압둘라 2세와 친밀한 사이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를 에워싸고 대(對) 하마스 공격 수위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은 확전 방지와 인도주의적 교전 중단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도 이날 예고 없이 서안지구를 깜짝 방문,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을 만나 정전과 가자지구 주민들 구호 확대 등을 논의했다.

이후 이라크, 키프로스 등을 방문한 블링컨 장관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에 도착했다. 블링컨 장관은 6일 튀르키예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논의에 나선다.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2021.02.24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