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지바현 북동부서 8일 오전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 아사히시에서 최대 진도 4가 관측됐고 일부 지역서 진도 3이 흔들렸다.
- 쓰나미 우려와 피해 신고는 없었고 지난 1일 지진과 연관성도 불확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도쿄에 인접한 지바현에서 8일 오전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일에도 지바현 북동부를 진원으로 진도 3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일주일 새 두 차례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 4시 13분께 지바현 북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5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지바현 아사히시에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나리타시와 소사시, 가토리시, 산무시, 다코마치, 시바야마마치 등 지바현 일부 지역과 이바라키현 이타코시·이나시키시에서는 진도 3이 관측됐다.
후쿠시마현과 수도권, 시즈오카현의 넓은 지역에서도 진도 1~2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은 지진의 강도를 규모 외에 진도로 구분한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일부 물건이 넘어지거나 떨어질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직까지 지진에 따른 피해 신고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9시 27분경에도 지바현 북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당시 지바현과 이바라키현에서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으며, 도쿄도와 사이타마현 남부, 가나가와현 동부 등 수도권에서도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은 당시 지진과 이번 지진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