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건강증진의원은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제공을 위해 월 1회 오후 휴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휴무 운영은 직장 내 직원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일과 휴식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달부터 다음해 4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전경.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2023.11.03 gyun5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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