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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AASLD∙ACTO 등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내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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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박셀바이오(대표 이제중)가 이번 달 개최되는 2개의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성 간암 면역세포 치료제의 2a상 임상과 B세포 성숙 항원 키메릭 수용체 치료제인BCMA CAR-MIL 연구내용을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되는 제14회 아시아세포치료학회 국제학술대회(ACTO, Asian Cellular Therapy Organization)에서 BCMA CAR-MIL 연구내용을 발표한다. 이어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3미국간학회 국제학술대회(AASLD,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iver diseases)에서는 진행성 간암치료제 임상2a상 연구내용을 발표한다.

박셀바이오가 ACTO에서 발표하는 CAR-MIL은 골수에서 추출한 림프구인 골수침윤림프구(MIL, Marrow Infiltrating Lymphocytes)를 이용한 면역세포 치료제로 암세포 이중 나노 항원 인식 기술을 탑재했다. 그 결과 단일 항원 인식 기술이 적용된 기존 MIL 치료제보다 암세포 인식 능력이 향상되면서 살상 효능과 효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당 연구결과는 지난 9월 열린 제7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ICBMT)에서 구두로 발표된 바 있다.

박셀바이오가 AASLD에서 발표하는 진행성 간암치료제 임상2a상 연구내용은 지난 9월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대회(KSMO 2023)에서 앞서 발표됐다.  박셀바이오가 개발한 간암 면역세포 치료제를 투여 받은 환자 16명 전원이 암세포가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사라지거나 안정적인 상태를 나타내 질병통제율(DCR, Disease Control Rate) 100%를 기록중인 내용이 담겼다.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이사는 "전 세계 주요 의료진과 바이오제약업계, 규제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박셀바이오가 개발중인 면역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잠재적 효능 등 연구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박셀바이오가 국제 무대에서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 회사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다국적 제약사 등과의 협력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은ACTO는COVID-19 이후 첫 대면 회의로 전 세계에서 많은 의료진과 제약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신 세포치료법과 관련 규제 정보 등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관계를 모색할 전망이다.  AASLD는 EASL(유럽 간학회)와 함께 간질환 분야의 세계 최대 학회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1만여 명의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가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협력 등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셀바이오 로고. [사진=박셀바이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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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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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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