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이순열 세종시의장 "세종시 수산물, 믿고 먹을 수 있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민호 시장에 확인 요구...일본 수산물 안전 관련 팀원 전무
"선제적 대응 없고 행정 미숙 논란 및 후속 대책 마련도 미흡"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회는 이순열 의장이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재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다시 높아진 가운데 이와 관련해 최민호 시장에게 먹거리 안전에 안이하게 대응하는 미숙한 행정을 질타하면서 확인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25일 이 의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세종시의 수산물과 가공품 안전을 위한 세종시의 대응을 점검하고 시민 눈높이와 기대에 미치지 못한 행정력과 미온적이고 형식적인 대응을 문제 삼으며 이같이 요구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모습. 2023.10.25 goongeen@newspim.com

이날 시의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수입 수산물 관련 자료 및 단속 실적'에 '세종시가 관리 중인 해당 통계자료는 없다'고 회신해 현황 파악은 물론 관리조차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9월 일본 핵발전소 오염수 방류 이후 최근까지 관계부서 간 논의도 전무했으며 전담 인력확충이나 검사 건수 확대 및 조사 결과 시민 공개 등에 대한 검토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산물 원산지 단속은 자연재난과(1명)와 동물위생방역과(1명), 일반식품은 보건정책과(1명)에서 공공급식은 로컬푸드과(1명)와 교육청이 비정기적으로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1명)이 검사하는 구조였다.

해당 담당도 2~3개 업무를 병행해 전담 인력이 사실상 없어 안전성 관리 소홀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최근 일본은 후쿠시마 인근 6개 현 앞바다에서 대형선박이 평형수(바닷물)를 채운 뒤 128만톤을 국내 앞바다에 버린 것으로 언론에 공개돼 논란이 됐다.

후쿠시마 앞 평형수 배출량도 6703톤이나 돼 일본 수입산 뿐만 아니라 국내 수산물 안전에 대해서도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의장은 "일본산 수산물과 가공품 안전성에 대해 정부가 미온적이고 형식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시는 미온적으로 대응만 할 것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제 목소리를 내고 선제적 조치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부산·경남·경북·충남 등 타 지자체가 후쿠시마 방사능 대응 전담 부서를 구성하고 검사장비와 인력도 대폭 확충해 검사 결과를 매일 공개하고 있다"며 "최민호 시장은 지금이라도 수입 및 유통 수산물에 대해 철저한 대응과 먹거리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