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더 나은 로컬' 2023 경기 디자인 페스타 '베러 로컬' 14~15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2023 경기 디자인 페스타 <베러 로컬>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2023 경기 디자인 페스타 <베러 로컬>을 개최한다. [사진=경기문화재단]

<베러 로컬>은 '2021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와 '2022 경기 디자인 축제 <디자인=∞(무한대)>'에 이은 경기상상캠퍼스의 세 번째 경기도 디자인 축제다.

올해 축제는 최근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새로운 창작 흐름을 만들고 있는 '로컬 크리에이터'에 주목한다. 이에 '더 나은 로컬'을 위한 고민과 연대의 뜻을 내포하는 <베러 로컬>을 슬로건 및 축제명으로 내세웠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디자인 콘텐츠를 나누고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는 만남의 장이 펼쳐진다. '더 나은 로컬'을 이야기하는 '베러로컬 포럼'부터 2023 경기 디자인 전시 '우리가 만든 ㅁ', 로컬 콘텐츠 플리 마켓 '베러마켓', 로컬 크리에이터를 위한 팝업 라운지 및 네트워킹 파티까지 도내 마을 디자이너들 및 지역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디자인1978 1층 전시실B에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베러로컬 포럼'이 진행된다. 총 다섯 섹션으로 구성되어 로컬 커뮤니티, 로컬 여행, 로컬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와 관점에서 '더 나은 로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경기도 내에서 마을디자이너 네트워크를 기획해온 컨설턴트 신희영, 브랜딩 디자이너 한지인, 라이프테리어 작가 곁, 라이프스타일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 매니저 이혜림, 비로컬 대표 김혁주가 포럼의 연사로서 함께한다.

포럼 후에는 경기 로컬푸드로 차려낸 소셜 다이닝이 곁들어진 네트워크 파티 '베러로컬 네트워킹'에서 도내 디자이너들 간 교류와 연대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포럼과 네트워킹 파티는 지지씨멤버스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디자인1978 인근 잔디마당에서는 축제 양일간 도내 로컬 콘텐츠로 가득한 플리마켓 '베러마켓'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경기도 곳곳의 디자이너들이 준비한 로컬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 경기 로컬 크리에이터를 위한 만남의 장소 '로컬 크리에이터 팝업 라운지'도 조성된다.

도내 창작자들과 소통과 협력을 기대하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라운지 내부에는 자유롭게 대화하며 즐길 수 있는 식음료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디자인1978 야외 주차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다회용 용기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존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와 함께 개막하는 2023 경기 디자인 전시 《우리가 만드는 ㅁ》는 디자인1978 1층 전시실A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본 전시는 더 나은 로컬을 위해 5년간 지속해온 '청년마을상점'의 이야기와 이들의 로컬 콘텐츠를 담아낸다. 경기문화재단-경기도문화원연합회 연계 프로젝트 '청년마을상점'은 도내 청년들이 지역 특성을 살린 디자인 굿즈를 개발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거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는 지역문화재생 프로젝트이다.

《우리가 만드는 ㅁ》에는 경기도 내 지역의 자원과 가치를 소재로 한 모빌, 엽서, 캐릭터, 식품 등 '청년마을상점' 프로젝트 내 개발품뿐만 아니라 상품의 제작 과정 및 발전 방향성 등의 구체적 스토리가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오는 11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 예매 없이 현장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올해 10월 14일, 15일에 개최되는 2023 경기 디자인 페스타 <베러 로컬>은 도내 로컬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강화, 확장하고 지역 기반 디자인 콘텐츠를 공유하며 서로 간 유대감을 증진하는 교류의 장으로 피어난다.

경기도 곳곳의 크리에이터들과 지역문화재생에 함께하는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 나은 로컬'을 질문하고 도모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