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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결정 D-50 이색 유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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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 D-50일을 맞아 전국적 유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9일 오후 2시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프로야구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 D-50일을 맞아 이색적인 유치응원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인기가수 츄(CHUU)의 유치결정 D-50 응원영상도 이날 2030부산세계박람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인기가수 츄(CHUU)의 유치결정 D-50 응원 영상[사진=부산시] 2023.10.09

우선 경기장 223구역(15~16열) 일부 공간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준비한 유치응원 카드섹션을 선보이며 유치 기원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응원 문구 'D-50, 세계박람회 개최하기 좋은 도시 부산(Busan is good for EXPO)'이 담긴 카드섹션으로 범국민적 유치 열정과 진정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야구 방송중계 채널(KBSN)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응원단도 현장 관람객과 함께 소통하며 ▲엑스포 송 '킵 고잉(Keep Going)' 댄스타임 ▲'2030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 유치구호 제창 ▲유치 기원 파도타기 등으로 구성된 유치응원전을 펼친다.

유치 결정 D-50일에 치러지는 야구경기는 탄탄한 팬덤(fandom)을 보유한 롯데자이언츠와 올해 정규시즌에 우승한 LG트윈스의 경기라 시청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돼 이번 홍보가 전국적 유치 붐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유치 결정 D-50을 맞아 스페셜 퀴즈 이벤트도 추진한다. 'Busan is good for (****)' 문장의 괄호 안 별표를 네 단어로 표현해 정답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은 한글의 우수성을 선양하기 위한 국경일인 한글날이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 발표를 50일 앞둔 특별한 날이다"라며 "대한민국 정부와 우리시는 11월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와 정신을 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는 등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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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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