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05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업계 경쟁력은 리드타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3Q23 매출액 1 조 382 억원(+23.7% YoY), 영업이익 882 억원(+45.1% YoY, OPM 8.5%)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전망. 동사는 배전에서 사용하는 소형 전력기기 위주로 생산하고 있음. 때문에 IRA 발표 이후 미국에서 신설되고 있는 2 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공장건설이 동사에 기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미국에서 전력기기 사업을 영위하던 경쟁업체인 Eaton, Hubbell, Schneider Electric 은 인력 부족으로 생산차질이 발생하고 있음. 반면에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전력기기 생산이 가능한 동사에 기회가 되고 있음. BPS 적용 시점을 23 년에서 24 년으로 변경함으로 목표주가를 110,000 원(vs. 기존 93,000 원)으로 상향'라고 분석했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93,000원 -> 110,000원(+18.3%)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나민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3년 06월 13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3,000원 대비 18.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22일 7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0,364원, SK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0,364원 대비 -21.6% 낮으며, SK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35,000원 보다도 -18.5% 낮다. 이는 SK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0,36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250원 대비 91.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3Q23 매출액 1 조 382 억원(+23.7% YoY), 영업이익 882 억원(+45.1% YoY, OPM 8.5%)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전망. 동사는 배전에서 사용하는 소형 전력기기 위주로 생산하고 있음. 때문에 IRA 발표 이후 미국에서 신설되고 있는 2 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공장건설이 동사에 기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미국에서 전력기기 사업을 영위하던 경쟁업체인 Eaton, Hubbell, Schneider Electric 은 인력 부족으로 생산차질이 발생하고 있음. 반면에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전력기기 생산이 가능한 동사에 기회가 되고 있음. BPS 적용 시점을 23 년에서 24 년으로 변경함으로 목표주가를 110,000 원(vs. 기존 93,000 원)으로 상향'라고 분석했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93,000원 -> 110,000원(+18.3%)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나민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3년 06월 13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3,000원 대비 18.3%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22일 7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0,364원, SK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0,364원 대비 -21.6% 낮으며, SK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35,000원 보다도 -18.5% 낮다. 이는 SK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0,36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250원 대비 91.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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