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고흥군, 중국 대학생 고흥 농식품 온라인 판매대회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대면 온라인 판매 플랫폼 활용한 중국 로컬시장 공략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중국 절강성 원저우시 어우하이구 패션특화단지에서 중국 대학생 고흥 농수특산물 온라인 판매대회 시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치러진 고흥 농식품 온라인 판매대회는 중국 원저우 온라인유통디자인전문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웨이디엔'내 SNS쇼핑몰을 활용해 고흥 유자와 김 제품 6개를 판매해 그 실적을 겨뤘다. 

중국 대학생 고흥 농수특산물 온라인 판매대회 시상식을 가졌다.[사진=고흥군] 2023.09.18 ojg2340@newspim.com

웨이디엔은 중국 최대 인터넷기업으로 '웨이신'을 개발한 텐센트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중국 내 최대 규모의 SNS쇼핑몰이다. 

약 한 달간 1만 7000$(한화 2300만원) 매출을 올렸다. 중국 전역에 3542건을 판매했고 중국 32개 성 중 27개성에 골고루 판매되는 상과를 보였다.

공영민 군수는 "중국 현지 대학생들의 고흥 농식품 판매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글로벌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같은 기존 판매 방식이 아닌 새로운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해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야 고흥의 우수한 농식품을 현지 시장 트렌드에 맞게 판매할 수 있다"며 "참여해 준 학생 여러분 이외에도 앞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고흥에 제안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6300$의 매출을 올려 대상을 차지한 판 티엔징은 "고흥 농식품 온라인 판매대회를 준비하며 고흥의 우수한 농수산물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고흥 김은 맛이 고소해 계속 손이 가는 제품이고 유자는 향이 아주 매력적이라 중국시장에서도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정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판매대회에서 얻은 데이터를 활용해 중국 로컬시장에 고흥 농식품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지 니즈에 맞게 개선해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