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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후원 'MMCA 현대차시리즈 2023:정연두' 전시회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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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국 중진 작가 대규모 전시 후원
20세기 멕시코 이주노동 한인의 서사 작품 전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 백년 여행기' 전시전이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

올해 10회차를 맞이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차가 후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최하는 연례행사다. 2014년부터 매년 한국 중진 작가의 대규모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 백년여행기》정연두 작가. 사진: 소농지. [사진=현대자동차그룹]2023.09.05 dedanhi@newspim.com

작가 정연두는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설치 작품들을 통해 국내외 미술계의 호평을 받아온 중진작가다. 이번 전시에서 정연두 작가는 20세기 초 멕시코 유카탄 반도로 이주 노동을 간 한인들과 그 후손의 서사를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서울박스 및 5전시실에서 '백년 여행기' '상상곡' '세대 초상' '날의 벽' 네 점의 신작 및 '백년 여행기-프롤로그'(2022) 등 총 다섯 점이 출품된다. 작품들은 사진, 영상, 사운드, 설치, 퍼포먼스 등을 통해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작가는 멕시코에서 태평양을 건너와 제주도에 뿌리를 내렸다고 알려진, 선인장의 일종인 백년초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20세기 초 한인 이주라는 역사적 서사를 관객들이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소리, 공연, 설탕 뽑기와 같은 친숙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이 전시를 통해 작가는 디아스포라(본토를 떠나 타지에서 살아가는 민족 집단 또는 거주지)의 역사는 특정 지역이나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닌 우리 세대가 간과하지 않아야 하는 현재 진행형임을 상기시킨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치, 경제적 이유 외에도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이동과 이주라는 것이 인류 공동의 주요 과제가 됐다"며 "이번 전시가 다양한 생명체들의 이주의 역사를 현재화하고, 100년 이후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국립현대미술관과의 'MMCA 현대차 시리즈' 외에도 영국 테이트 미술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장기 후원 파트너십을 비롯해 경영 전반에 다양한 문화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현대차만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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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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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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