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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리그 2호골... 홍현석 멀티골... 조규성 시즌 첫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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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럽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황희찬과 홍현석은 득점포를 가동했고 조규성은 도움을 올렸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이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리그 2호골을 넣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3.9.3 psoq1337@newspim.com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해 리그 2호골을 터뜨렸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15분에 교체 선수로 투입된 황희찬은 후반 20분 헤더 동점골을 작성했다. 지난 8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라운드 경기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된 지 6분 만에 머리로 시즌 첫 골을 뽑아냈던 황희찬은 이날도 비슷한 상황에서 2호 골을 만들어냈다.

일주일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돼 우려를 자아냈으나 득점포를 가동하며 건재를 알린 황희찬은 8일과 13일 영국에서 웨일스,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선 경기를 치르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합류한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팀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33점을 매겼다.

벨기에 헨트에서 뛰는 홍현석이 리그 1, 2호골을 몰아쳤다. 홍현석은 3일 열린 2023~2024시즌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5라운드 클뤼프 브루게와 홈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고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25분 왼발 슈팅으로 리그 1호 골을 넣은 홍현석은 1-1로 맞선 후반 4분에는 통쾌한 왼발 중거리포를 작렬시켰다. 홍현석이 8월 25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아포엘 니코시아(키프로스)와 경기 이후 약 1주일 만에 터뜨린 시즌 3호이자 리그 2호 득점이다.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조규성은 선발 출격해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미트윌란은 4일 열린 2023~2024시즌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7라운드 오르후스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발로 나온 조규성은 후반 41분 교체될 때까지 출전해 어시스트 하나를 기록하며 팀의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조규성은 팀 내 최고인 7.8점을 받았다. 지난달 미트윌란에 입단한 수비수 이한범은 교체 선수 명단에 들었으나 출전하지는 않았다. 조규성도 8일과 13일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르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합류한다.

[글래스고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현규가 3일 열린 레인저스에 교체 출전에 활약하고 있다. 2023.9.3 psoq1337@newspim.com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오현규와 양현준은 나란히 교체 선수로 출전해 맞수 레인저스를 1-0으로 물리쳤다. 셀틱은 3일 열린 2023~2024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4라운드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셀틱의 '코리안 삼총사' 오현규, 양현준, 권혁규는 모두 교체 선수 명단에 들었으며 이 가운데 양현준이 후반 21분, 오현규는 후반 31분에 차례로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권혁규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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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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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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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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