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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베트남 뚜옌꽝시, 계절근로자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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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뚜옌꽝시와 양 도시 간의 기업 투자유치와 계절근로자 협력 강화에 손을 맞잡았다고 31일 밝혔다.

이곳의 당 위원회 서기를 맡고 있는 차우 반 람을 단장으로 한 베트남 대표단 13명이 지난 30일 임실군을 방문한 가운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양 도시 간의 기업 투자유치와 계절근로자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임실군-베트남 뚜옌꽝시 교류협력[사진=임실군]2023.08.31 gojongwin@newspim.com

양 도시 간의 농업정책을 공유하고, 기업 투자유치와 MOU 협약을 맺은 계절근로자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민 군수는 "우리 군에서는 뚜옌꽝성과의 계절근로자 확대를 위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다"며"왕복항공권을 포함하여 산재보험료와 숙소, 식사, 안전까지 성심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군은 현재 근로자들의 편의와 주거 안정을 위해 기숙사를 건립 중이며, 50명 정도의 여성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의 한국어 수업을 할 계획이다.

차우 반 람 당서기는"계절근로자 교류 확대를 위해 당국에서도 적극적인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며"근로자 선발과 이탈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공장, 나래식품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군의 관광․산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앞선 28일 한국기업협회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뚜옌꽝성 투자유치를 위해 방한한 차우 반 람 대표단은 임실치즈산업과 만두 제조공정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지난해 10월 임실군과 MOU 협약을 맺은 이후 사업추진 중인 계절근로 사업의 문제점 보완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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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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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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