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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커머스, 대한민국 ESG대상 교육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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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지역사회 기여 분야 높은 점수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KT커머스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대상'에서 ESG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KT커머스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대상'에서 ESG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KT커머스]

대한민국 ESG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과 대한민국 ESG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해 지역사회 기여, 노사발전, 지속가능한 환경, 윤리경영 등의 분야에 대한 평가심의를 거쳐 성공적인 ESG경영 실천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제공하는 상이다.

KT커머스는 건강한 노사관계 조성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지원금, 가족사랑의 날 등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금연캠페인,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ESG요소를 접목한 경영활동을 시행해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지역사회 기여 부분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및 취약계층 대상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회공헌 활동 '플리마켓'을 통해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매칭그랜트 방식의 사랑나눔기금 제도를 활용하여 지역아동센터 정기후원활동, 발달장애아동 학습지원 등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KT커머스는 최근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신사업의 일환으로 물절약사업(WASCO 사업) 을 새롭게 수행하고 있다. 물 사용시설 개선 및 절수력이 탁월한 초절수 양변기 설치를 진행했다.

조창환 KT커머스 대표이사는 "파트너사, 지역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ESG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KT커머스는 책임 있는 행동 실천으로 진정한 ESG경영 생태계를 조성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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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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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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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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