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유한건강생활은 뉴오리진의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유한백수오 올인원'이 2020년 출시 이후 10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한건강생활은 유한백수오 올인원 100만 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21일까지 뉴오리진 공식 온라인 몰에서 진행되며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한백수오 올인원'은 갱년기 제품 중 국내 최초 이중 제형 제품으로 물 없이도 섭취가 가능하다.

[사진=유한건강생활]

제품은 '백수오 등 복합 추출물'로 만든 백수오 앰플과 비타민D, 은행잎 추출물 등 성분으로 구성돼 뼈 건강, 혈행, 기억력 개선 등 6중 케어가 가능하다.

유한백수오 제품에 활용되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한속단, 당귀 등의 천연물을 배합한 식물유래 원료로 일반 백수오 원료와는 다른 유한건강생활만의 독점 원료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처에서 갱년기 증상 10가지 항목에 대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 미국, 유럽, 캐나다 등 7개국에서도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지 않아 해당 호르몬에 민감하거나 여성 질환이 있더라도 섭취할 수 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연물 연구에 대한 고집을 이어가며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탁월한 기능성을 갖춘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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