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8일 제6호 태풍 '카눈' 영향권인 일본 규슈 지방 가고시마현 시민들이 강풍과 호우를 뚫고 힘겹게 보행하고 있다. Kyodo via REUTERS 2023.08.09 wonjc6@newspim.com |
[가고시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8일 제6호 태풍 '카눈' 영향권인 일본 규슈 지방 가고시마현 시민들이 강풍과 호우를 뚫고 힘겹게 보행하고 있다. Kyodo via REUTERS 2023.08.09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