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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조직·사업 혁신안 11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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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비전2030' TF 출범…과업별 3팀으로 구성
'비전전략 수립·조직혁신·일하는 문화개선' 과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근로복지공단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이 3개월간 TF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발표될 계획이다. 

근로복지공단은 7일 TF를 출범하고, 시대상황에 맞게 조직과 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희망비전2030'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종길 이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7일 근로복지공단 울산본부에서 실시한 '희망비전TF' 킥오프(Kick-off)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근로복지공단] 2023.08.07 jsh@newspim.com

프로젝트명의 '2030'은 2030년대를 지향하며 적어도 1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자는 의미다. 또 우리 사회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2030 엠제트(MZ) 세대의 수요를 반영해 고객으로 적극 흡수하고, 내부적으로는 50%에 달하는 2030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자는 뜻도 담고 있다. 

희망비전2030TF는 3개팀으로 구성된다. 1팀 신(新) 비전전략 수립, 2팀 조직혁신, 3팀 일하는 문화개선이 주어진 과제다.

1팀에서는 공단의 미션을 모든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안심(산재보험)과 안정(근로복지)을 더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이를 위해 산재보험서비스의 현대화(모더나이제이션)와 근로복지서비스 체계의 구축방안을 모색한다.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업주의 포괄 의무로서 건강권을 산재보험에 적용하는 방안과 보편적 권리로서의 근로자 복지제도의 도입방안을 검토한다. 

2팀에서는 변화된 비전·전략에 따라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편하는 방안 모색한다. 산재보험·고용보험·근로복지·의료사업 등 기능적으로 다양한 본부조직의 효율적 재편을 검토하고, 현장 조직은 고객의 접근성 제고와 편의성 중심으로 전면 재검토한다. 또한 근로복지연구원·직업환경연구원·재활공학연구소·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근로자건강센터 등 부속기관의 효율적 재배치와 기능 연계도 검토할 예정이다.

3팀에서는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정한 인사제도, 일가정 친화적인 근무시스템(직원의 66%가 여성), 수평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역량계발기회 확대, 악성민원 등으로부터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 등을 검토한다. 

박종길 이사장은 "너의 비전이 아닌 나의 비전이 될 수 있도록 과정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TF에 당부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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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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