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7일 충북은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또 가끔 구름이 많고 곳에 따라 5~40㎜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속에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4~36도가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기온은 청주·충주·증평·옥천 36도, 괴산·진천·보은·영동·단양 35도, 제천·음성 3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은 "폭염과 열대야는 이번주 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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