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아워홈 "1인당 식재 분량 확대...새만금 잼버리 지원에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카우트 대원 1인당 식재 추가 공급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도 현장 상주 진두지휘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새만금 잼버리 식음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아워홈은 현장 상황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세계 잼버리가 진행 중인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대는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돌고,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부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4일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텐트촌 전경. 2023.08.04 wonjc6@newspim.com

이에 아워홈은 추가 식재 공급, 얼음 및 냉수, 과일, 아이스크림 등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잼버리 조직위와 협력해 식재 보관 및 운반 설비 강화 등 원활한 식사 공급을 위한 보완 대책 마련을 실시한다.

먼저 스카우트대원 공급 식재 품목을 지속되는 폭염 등 현재 상황에 맞춰 조정한다. 탈수 방지와 체력 유지를 위해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류를 대폭 늘리고 단백질 및 수분 보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식단 구성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직위가 요청한 성인 1인 기준 식재 분량도 대원의 다양한 니즈를 감안하여 양을 늘린다. 정부의 지원 대책 일환으로 인해 구성 가능 식재가 보다 유연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식재 보관을 위한 냉장 컨테이너 가동 확대, 식재 운반을 위한 지게차 투입도 요청한다. 현재 잼버리 영지내 전력 공급 지연 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일부 식재 보관 컨테이너 가동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현장 보관이 불가해 아워홈 물류 거점에서 최대한 신선도를 유지한 후 일정에 맞춰 차량 운송을 통해 식재를 공급해왔다. 적시 식재 공급과 위생관리를 최우선으로 냉장 컨테이너 가동 확대 등 조직위와 다양한 방안을 협업한다. 또한 3만4000명 분량 대규모 식재의 원활한 하역을 위해 현장 지게차 투입도 요청할 계획이다.

우천으로 인해 보완이 필요한 도로의 추가 공사 또한 협의 중이다. 행사 초기 식재 운반 차량 진입로 확보가 어려워 우회하거나 바퀴가 수로 등에 빠지는 등 식재 운반에 차질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배식대 증설을 통해 운영요원들의 외부 대기 시간을 단축한다. 기존에는 조직위 방침에 따라 출입구를 최소화해 안전을 우선해 왔으나 안전 요원과 출입구 추가 및 이동식 배식대 운영으로 불편을 줄인다. 식당 외부에서 배식을 기다리는 운영요원들을 위한 그늘막 설치, 얼음물 지급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방안도 요청한다.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도 현지 잼버리 전용 물류센터에 마련된 상황실 현장에서 진두지휘한다. 구 부회장은 행사 기간 대부분 현장에 상주하고 있으며 개영식 등의 행사 참석 보다는 물류센터, 식당, 상황실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부회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참가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식음서비스 운영과 함께 추가적인 지원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남은 잼버리 기간도 적극적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조직위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안전한 잼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