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관영 전북지사 공약 98.4% 정상추진…124개 중 19개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도는 김관영 지사 공약사업 2분기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5개 분야 124개 사업 중 19개 사업이 공약목표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103개 공약은 정상추진, 2개 공약은 일부추진 중으로 98.4%의 공약이 완료 및 정상추진 중에 있다.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2023.07.17 obliviate12@newspim.com

이행완료 사업은 △새만금 국제투자 진흥지구 지정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대기업 계열사 유치 추진 전담조직 구성 및 거버넌스 구축 4개 사업이다.

이행 후 계속추진 사업은 지방-산업-대학 연계형 인력양성 시스템 및 지원체계 구축 등 15개 사업이다.

일부추진으로 '완주‧전주 통합 추진 지원' 상생협력사업은 발굴 및 협약해 추진 중이며 '코로나19 겪으신 어르신 폐CT 촬영 지원'은 사회보장제도 협의 미성립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일부추진사업을 포함해 정책환경의 변화로 불가피하게 실천계획 변경이 필요한 사업은 하반기에 전라북도 도민평가단(도민 50명)과 공약사업자문평가단(분야별 전문가 등 24명)을 운영해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변경할 계획이다.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로는 두산, LG화학, GEM코리아 등 5개 대기업 유치 공약이(1번 공약)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 선정(19번 공약)과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국가첨단산단 후보지 선정(26번 공약), RIS(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신규지역 공모 선정으로 국비 1500억원 확보(3번 공약) 및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선정(124번 공약) 등을 꼽을 수 있다.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률과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정비도 착착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새만금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법인세 지원을 위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232개 조문과 194개 특례를 담은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을 5월에 마련했다.

새만금사업법 시행령이 6월에 개정‧시행돼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또한 전라북도 1인가구 지원 조례와 전라북도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전라북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신혼부부 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을 위한 전북도 저소득계층과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운영과 전라북도 일‧생활 균형 지원 등의 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 조례도 올해 안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사업비 확보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124개 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16조 2599억원으로 그 중 올해 필요한 예산 1조 3,446억 원 중 1조 2,123억 원(90.2%)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확보한 예산은 총액 대비 24.5%, 임기내 대비 34.3%로 공약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비 등 사업비 확보가 중요, 정치권 및 시‧군과 긴밀히 공조해 필요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분야별로 도민과 적극 소통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각종 간담회, 공청회, 설명회 등 도민과 478건의 소통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공약사업 이행과정에 도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은 물론 관계기관 협의 및 업무협약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민선8기 2주년차로 공약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이다"며????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도출하고 새로운 전북, 특별한 전북으로 나아가는데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