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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빌뉴스 세종학당 방문…부산엑스포 키링 기념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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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관심 높아…교류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으로 인해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는 11일(현지시간)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MRU) 내 세종학당을 방문했다.

지난 2014년 개원한 빌뉴스 세종학당은 한국어 수업과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식 앙의, K-팝 경연 등 여러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MRU) 내 세종학당을 방문해 잉가 잘레니에네 총장을 비롯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7.11 photo@newspim.com

김 여사는 "리투아니아의 미래세대를 한국어를 매개로 만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면서 "양국 간 교류를 상징하는 여러분들을 통해 한-리투아니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학당 학생들은 한국어 수업 수강, 한국에서의 교환학생 경험, K-팝 대회 수상 이력 등의 경험과 소감을 한국말로 전했다. 한 남학생은 여자 아이돌 르세라핌의 'Antifragile'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한국과 K-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 여사는 "여러분이 사랑하는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어로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와닿았다"면서 참석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 여사는 "한국은 매력적인 나라"라며 한국의 고궁을 방문해 한국의 의식주인 한복, 한식, 한옥을 체험할 것을 추천했다. 또 "서울뿐 아니라 지방 도시들도 각각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며 "다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 여사는 학생들과의 만남에 앞서 MRU 총장과 빌뉴스 세종학당장과 얘기를 나눴다.

김 여사는 "최근 전세계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국과 한국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놀라울 정도로 높다"고 말하면서 빌뉴스 세종학당 활동과 양국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RU 총장은 "이를 위해 리투아니아에 한국 대사관이 개설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으며 김 여사는 공감을 표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우리나라의 2030부산엑스포 유치 노력을 소개하며 MRU 총장과 빌뉴스 세종학당장에게 'BUSAN IS READY'와 'HIP KOREA' 메시지가 담긴 부산엑스포 키링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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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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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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