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강제동원 피해자인 고(故) 정창희 씨 아들 정종건 씨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정문에서 열린 '제3자 변제 공탁에 대한 피해자 측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7.11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7월11일 12:52
최종수정 : 2023년07월11일 12:52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강제동원 피해자인 고(故) 정창희 씨 아들 정종건 씨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정문에서 열린 '제3자 변제 공탁에 대한 피해자 측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7.11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