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기술교육원 직업교육훈련생 1930명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8월 18일 까지 총 76개 학과…교육훈련비 전액무료
15세~34세 자립준비청년은 교육훈련생 정원 외로 선발
헤어뷰티과 훈련생들이 서울시 기술교육원에서 미용 실습을 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20년 넘게 외식업에 종사하던 50대 김OO씨는 새로운 직업을 찾기 위해 서울시 기술교육원 헤어뷰티과에 지원, 총 6개월 과정 중 4개월 만에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해 미용실에 취업했다.
 
# 수학을 전공했던 20대 이OO씨는 2년 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4차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시장에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서울시 기술교육원 3D프린터제품디자인과에 지원했다. 수료 후 현재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웹디자인, 패키지디자인 등 디자인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의 기술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3개 기술교육원(4개 캠퍼스)에서 직업교육훈련생 1930명을(76개 학과) 오는 8월1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중장년의 '인생 2모작'을 지원하는 50+캠퍼스와 연계해 전직 특화과정을 확대해 운영하고, 훈련생 전체 정원의 30%는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층으로 선발한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은 하반기 교육훈련생 정원(1930명)외로 선발해, 교육훈련을 원하는 누구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모집은 ▷정규과정(주간 5개월, 야간 6개월) 66개 학과 1685명과 ▷단기과정 10개 학과 245명 등 총 76개 학과에서 1930명의 훈련생을 선발한다.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이외에도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영주권 취득자와 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50+캠퍼스 기초교육과정과 기술교육원 전문교육을 연계한 중장년 전직 특화교육과정을 2배 이상 확대해('22년 8개→'23년 17개)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패션디자인 입문, 조경관리 입문 등 15개 과정에서 훈련생을 모집한다.

훈련생 정원의 30%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대상자 ▷5ㆍ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ㆍ18 민주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층을 우선 선발한다.
 
또,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보호시설 거주 청년 또는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올해 하반기 훈련생 정원 외로 모집한다.

수강료, 교재비, 수강기간 중 기능검정료 등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다. 기술교육원 재학 중 국가기술자격시험 기능검정료를 지원하고, 1일 5교시 이상 교육이 진행될 경우 식사도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훈련생 사후관리를 통해 취ㆍ창업 지원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훈련생은 1차 서류전형(50점)과 2차 개별면접(50점)을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동기, 훈련의욕, 학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제 직업훈련이 필요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한정훈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산업수요에 맞는 직업훈련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직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고, 사회취약계층에게는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