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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민주 김은경 혁신위, 이재명 호신위에 불과…해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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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혁신안 무시 당해도 항의조차 못해"
"김홍걸 꼼수 복당에 찍소리도 못해"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를 겨냥해 "이재명 호신위에 불과하다"며 해체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1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가 방향감각을 완전히 상실했다. 존재의 이유조차 상실한 채 갈팡질팡하며 허공을 떠도는 미아가 되어 버렸으니 딱하기 짝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06.26 leehs@newspim.com

그는 "1회 혁신안이라는 '불체포특권 포기'를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무시·거부 당해도 항의조차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2호 혁신안이라는 '꼼수 탈당 방지'를 발표하자마자 이재명 대표가 김홍걸 의원을 꼼수 복당시켜 버리고 있는데도 찍소리조차 못하고 있다"며 "이쯤되면 혁신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이 총사퇴하고 혁신위를 해체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그런데도 이와는 정반대로, 김은경 위원장은 자당의 혁신을 요구하는 이상민 의원의 최근 발언에 대해 '당 분열을 조장하는 일', '자기 정치에 급한 자중지란'이라고 공격했다"며 "혁신을 하겠다는 기구의 수장이 당내 건전한 의견을 도리어 탄압하고 있으니 코미디"라고 비판했다.

또 "민주를 참칭하며 권력 카르텔로 추락한 수구꼴통들로부터 야당을 건져내라는 게 국민 여망인데, 그런 민심을 전하며 민주당의 개혁을 말하는 이상민 의원을 찍어누르겠다니, 역시 혁신위가 아니라 이재명 호신위인 것이 분명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반면교사로 삼아, 인물과 조직 전반에 걸쳐 도덕성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당을 끊임없이 혁신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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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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