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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은행

기사입력 : 2023년07월07일 21:18

최종수정 : 2023년07월07일 21:18

◇본부장 전보
<영업본부>
▲강남1 최재필 ▲강남2 김상철 ▲강서양천 성훈 ▲관악동작 장희숙 ▲광진성동 손형주 ▲구로금천 민복기 ▲서대문 구효진 ▲서초1 김선 ▲서초2 구자민 ▲성북동대문 이정미 ▲송파 신재철 ▲영등포 이재영 ▲용산 전성찬 ▲중랑노원 임윤균 ▲중앙 박영하 ▲인천 김형조 ▲부천인천북부 김호상 ▲경기남부 정동일 ▲경기수원 송윤홍

<본부부서>
▲경영지원그룹 이명수 ▲검사본부 겸 검사총괄부 송유수

<영업그룹>

▲본점영업부 박종인 ▲TWO CHAIRS W 대치 겸 청담 최은희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양동혁

◇ 부장 승진
<금융센터 지점장>
▲본점영업부 이남우 ▲가락중앙 황순애 ▲고덕 이점수 ▲군자역 김성현 ▲남역삼동 김종학 ▲대치역 조경래 ▲명동 최양범 ▲문래동 정재홍 ▲방배동 박준석 ▲서초역 이민재 ▲신림역 김인경 ▲신반포 박현화 ▲신사동 주정화 ▲압구정동 강성용 ▲양재남 김성권 ▲용산 정성훈 ▲잠실 박은희 ▲중랑교 전영일 ▲창동 임승택 ▲청담동 염금자 ▲홍제동 하인숙 ▲CJ 신상준 ▲DL 강성욱 ▲TCE강남 조현수 ▲부평 이상표 ▲두산타워 김상원 ▲병점 정원학 ▲성남 고정근 ▲안양 백운각 ▲용인 김종호 ▲의정부 오민석 ▲파주 윤균 ▲대전 설재훈 ▲녹산공단 최돈국 ▲온천동 김주영 ▲구미공단 최성복
<pb지점장>
▲TWO CHAIRS W 대치 김수정 ▲TWO CHAIRS W 청담 이지애 ▲반월공단금융센터 이은아

<프라임센터 RM지점장>
▲반월/시화BIZ 최석권 ▲반월/시화BIZ 임영민 ▲반월/시화BIZ 김민철 ▲반월/시화BIZ 정해용 ▲반월/시화BIZ 한대용 ▲반월/시화BIZ 이한성

<영업본부 부장대우>
▲강동강원 김정삼 ▲강북 손유경 ▲강서양천 강민구 ▲관악동작 조경호 ▲광진성동 김윤정 ▲구로금천 백영선 ▲서초2 임상제 ▲송파 신주아 ▲영등포 홍상희 ▲중앙 방혜숙 ▲인천 정대영 ▲경기서부 김학성 ▲경기남부 한용숙 ▲대전충청남부 이윤희 ▲충청북부 백종기 ▲부산동부울산 장미선 ▲부산서부 김미영 ▲경남 홍상연 ▲대구경북동부 김연순 ▲대구경북서부 우영준 ▲광주전남 이선희 ▲NPS전북 김성곤

<본부부서 부장대우>
▲개인고객부 김태수 ▲개인마케팅부 김상훈 ▲수신업무센터 박용일 ▲중소기업고객부 박화근 ▲중소기업고객부 배윤섭 ▲자산관리사업부 양승용 ▲신탁부 조용택 ▲기업고객부 신창훈 ▲부동산금융부 이상종 ▲외환사업부 이지연 ▲IT전략부 이인준 ▲중기업심사부 이상연 ▲대기업심사부 권윤자 ▲인사부 박종현 ▲안전관리부 박영기 ▲기획조정부 이기상 ▲재무기획부 강현진 ▲검사총괄부 정승오

◇부장 전보
<금융센터장>
▲가산IT 서병운 ▲강서 김인영 ▲남역삼동 정성렬 ▲도산대로 박선경 ▲명일동 황문자 ▲무역센터 강래만 ▲문정중앙 서인덕 ▲발산역 구은아 ▲법조타운 박필준 ▲불광동 허시영 ▲서여의도 박광욱 ▲서초 이상호 ▲선릉 박정용 ▲용산 박성민 ▲응암동 제정구 ▲중계동 이윤은 ▲테헤란로 이현주 ▲홍제동 박은혜 ▲남동산단 소환영 ▲송도 최규석 ▲김포구래 이희수 ▲발안 김정기 ▲분당 김경희 ▲분당중앙 김민정 ▲수지상현 임종락 ▲야탑역 박병태 ▲영통 김창헌 ▲오산 김승협 ▲하안동 전재석 ▲연산중앙 이민구 ▲반월공단 박상은 ▲시화공단 성수경 ▲BIFC 정성훈

<지점장>
▲글로벌투자WON센터 김중모 ▲가든파이브 최영준 ▲강남교보타워 임기선 ▲강남대로 차성훈 ▲길동 김백년 ▲남대문시장 이석문 ▲남부터미널 김은아 ▲답십리 노미현 ▲독립문 이현숙 ▲망우동 정재훈 ▲방배본동 이재철 ▲상암동 황순홍 ▲선릉역 김보곤 ▲신압구정 강규화 ▲양재동 유기덕 ▲양평동 박정순 ▲여의도 예희승 ▲잠실나루역 김혜경 ▲장위동 임혜영 ▲종로구청 곽순례 ▲청담중앙 오영주 ▲혜화동 박지청 ▲화양동 김태진 ▲구월동 신영균 ▲광적 구용자 ▲구성 심재희 ▲김포산단 이경희 ▲동두천 채수길 ▲동탄사랑 변재옥 ▲부천중앙 강종환 ▲산본역 고용호 ▲수지성복 김옥래 ▲안양중앙 박진철 ▲운정중앙 문병일 ▲원당 유호성 ▲의정부금오 최영선 ▲정자역 최미애 ▲중산 김홍길 ▲탄현 장지영 ▲평촌비산동 최동환 ▲평촌역 김강민 ▲평택고덕 이연정 ▲망미동 김창우 ▲여수 김정대 ▲김제 나윤경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중앙 이동은 ▲미래 손상범 ▲미래 이요한 ▲미래 조정환 ▲미래 황정한 ▲미래 안종문 ▲신성장1 박정윤 ▲신성장2 이형민

▲대치 김미정 ▲대치 김유선 ▲대치 김희준 ▲대치 김민선 ▲대치 신윤경 ▲청담(겸 TC프리미엄잠실센터장) 김현수 ▲청담 박수진 ▲청담(겸 TC프리미엄압구정센터장) 고승희 ▲청담 이희순 ▲청담 박정선

<프라임센터 RM지점장>
▲반월/시화BIZ 김대성 ▲반월/시화BIZ 안광식 ▲반월/시화BIZ 오승우 ▲반월/시화BIZ 이명균

<금융센터 지점장>
▲가산디지털 성미경 ▲서울스퀘어 서승희 ▲수서역 유숙자 ▲신정동 박찬숙 ▲아현동 이효기 ▲영등포중앙 권재환 ▲동수원 노선영 ▲동탄역 김다영 ▲오창 황태희

<해외 지점장>
▲구르가온 남희원 ▲두바이 이재학 ▲뭄바이 이필복 ▲시드니 허성문

<해외 지점 부장대우>
▲우리아메리카은행 박준환 ▲베트남우리은행 박닌지점장 유원식 ▲캄보디아우리은행 신동우

<본부부서장>
▲개인금융플랫폼부 이상복 ▲고객센터 오지영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안재민 ▲연금고객관리센터 옥진형 ▲글로벌전략부 옥창석 ▲동남아성장사업부 김형일 ▲부동산금융부 박광훈 ▲투자상품전략부 박종국 ▲증권운용부 유경운 ▲프로세스혁신부 노영찬 ▲브랜드전략부 이정섭 ▲소비자지원부 변순각 ▲총무부 노홍길 ▲기획조정부 한창식 ▲재무기획부 이종화 ▲준법감시실 조윤희 ▲자금세탁방지센터 이승렬

<영업본부 부장대우>
▲강남1 최원석 ▲강남2 채명희 ▲서대문 김주석 ▲서초1 라금주 ▲성북동대문 조승완 ▲용산 천재민 ▲중랑노원 전정환 ▲부천인천북부 이혜란 ▲경기동부 박동철 ▲경기북부 황선우 ▲경기수원 김장원

<본부부서 부장대우>
▲기업금융솔루션부 윤성후 ▲중기업심사부 장광수 ▲준법감시실 장은식 ▲검사총괄부 최열광 ▲본부감사부 손주영 ▲본부감사부 남지연

 

leeiy52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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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기계 임대'로 지원한다더니…정부, 내년 예산 17% 싹뚝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구입 부담을 경감해주는 '농기계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17%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327억4000만원) 대비 17% 줄어든 271억200만원으로 편성됐다.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은 농가가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고성능·고가격 농기계를 정부가 임대함으로써 농작업 효율화와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특히 농식품부는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농기계를 활용해 농사를 수월하게 지을 수 있도록 노후농기계 교체,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141개 시군에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 6개 시군에서는 농기계임대 수요가 많아 지자체 재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부속기 포함)는 총 9만3765대로 임대사업소 당 평균 647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개년간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및 컨설팅' 용역보고서에 "신규 농기계가 폐기 농기계보다 많아 연평균 5.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임대농기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삭감으로 농기계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평가 타당성에서 미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2년 기준 농기계 대당 임대일수가 평균 11.3일로 조사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농촌경제연구원은 임대일수 5일 이하의 농기계 비율이 24.6%로 높은 비율을 보여 임대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또 임대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신형 농기계 대체' 응답이 전체의 29.4%로 나와 사업의 평가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준병 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농촌의 경우 고령화, 여성화 현상으로 힘이 드는 노동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농업기계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하되 농가가 농기계를 장만하는 데 부담이 들지 않도록 임대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들면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걱정이 된다"며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의 예산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점검·보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사진=윤준병 의원실] 2024.09.0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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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사령관 잇따라 제거…이번엔 미사일 고위급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잇따라 폭사하고 있다.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이끌어야 할 수뇌부가 계속 제거되면서 헤즈볼라의 전투 역량도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보안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때 헤즈볼라의 한 지휘관이 사망했다"며 "그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부대 사령관인 이브라힘 쿠바이시"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접경지 두로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성명을 통해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이브라힘 쿠바이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IDF는 쿠바이시와 함께 헤즈볼라 미사일 부대의 고위 장교 여러 명도 폭사시켰다고 말했다. IDF는 이어 "지난 하루 동안 레바논 내 1500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약 2000개의 미사일·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을 족집게 공습으로 죽였다.  아킬은 지난 7월 사망한 푸아드 슈크르에 이어 헤즈볼라의 2인자급 지휘관이었다. 이스라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번 작전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하면서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레바논 지역의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총 558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8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서방 지원을 받으며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을 헤즈볼라 혼자서 상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 수호를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2024-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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