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취재진 앞에 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볼에 '기도 양압기'(CPAP)를 착용한 자국이 선명하다. 이날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수면무호흡층 치료를 위해 기도 양압기를 착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3.06.29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6월29일 14:09
최종수정 : 2023년06월29일 14:09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취재진 앞에 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볼에 '기도 양압기'(CPAP)를 착용한 자국이 선명하다. 이날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수면무호흡층 치료를 위해 기도 양압기를 착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3.06.29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