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기타

"17급 태풍 끄떡없어" 中 대규모 원양 스마트 양식장 건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이 원양에서 조기를 양식하는 대형 플랫폼을 설치한다. 중국내 최대규모이며 완전 잠수가 가능한 원양 양식장이라는 평가다.

27일 원양 양식 플랫폼인 닝더(寧德)1호가 푸젠(福建)성 닝더시에서 예인선에 의해 출항했으며, 28일 푸젠성 남쪽 68.4해리(약 126km) 해역의 목표지점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후 부설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중국 인민일보가 28일 전했다.

매체는 닝더1호는 중국내 최대규모의 반잠수식 해상 양식 플랫폼이라고 의미부여했다. 또한 원양 양식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중국으로서는 최신형 플랫폼인 닝더1호의 부설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닝더1호는 길이 120m, 너비 56m, 높이 12.5m의 양식 플랫폼이다. 플랫폼에서는 연간 1억2000만위안(한화 약 220억원)에 해당하는 조기를 수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매체가 설명했다.

근해 양식장은 바다 수온이 높아 별도의 온도조절 설비가 필요하지만, 원양 양식장은 수온이 낮아 운영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잇점이 있다.

다만 원양 양식장은 파도와 폭풍에 의해 설비 혹은 그물이 파손되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원양 양식장은 견고한 플랫폼과 탄소섬유를 활용한 그물망이 필요하다.

닝더1호는 중국의 국영건설사인 중국교통건설그룹 산하 자회사인 중국교통해양건설이 제조했다. 닝더1호는 거대하면서도 튼튼한 구조물로 17급 태풍에 견딜수 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완전 잠수가 가능하며 해저 22m에 부설되도록 설계됐다. 치어방류 혹은 수확기에는 해상으로 부상할 수 있다. 

또한 닝더1호는 자동 사료투입, 해수기온 관측, 정보화 자동제어시스템, 산소증량시스템, 수확시스템, CCTV, 풍력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한편, 지난 23일 중국 국무원 산하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농업농촌부, 공업정보화부 등 8개 부처는 공동으로 '원양 양식 발전 가속화에 대한 의견'을 공개해, 국가 차원에서 원양 양식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원양 양식 플랫폼인 닝더1호가 예인선을 따라 항해하고 있다.[신화사=뉴스핌 특약]
원양 양식 플랫폼인 닝더1호가 예인선을 따라 항해하고 있다.[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