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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철결핍 치료제 'KP-01' 가교 임상시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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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 한국파마가 철결핍 치료제 'KP-01'의 가교 임상계획 수정을 완료하고 임상 시험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KP-01'은 경구용 철결핍 치료제로 환자의 빈혈 유무와 상관없이 사용될 수 있는 의약품이다. 회사는 2021년 영국 쉴드 테라퓨틱스 社와 도입 계약을 체결 후, 공장 실사를 마치고 생산 기술이전 협의한 바 있으며 가교 임상을 완료하는 대로 제품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회사는 엔데믹 상황에 맞춰 'KP-01' 가교 임상 계획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가교 임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임상 기간동안 입원을 해야 했으나, 수정된 임상 시험 계획에선 입원 없이 통원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환자 모집에 제한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빠르게 임상을 진행하고 제품 허가 신청 시기를 앞당긴다는 목표다.

한국파마 로고. [사진=한국파마]

한국파마는 'KP-01'가 국내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회사의 높은 수준의 생산 시설과 기술로 향후 미국, 유럽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생산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01'은 3가 철 이온의 킬레이트 화합물로 위장관 내에서 이온화 되지 않아 기존 철결핍성 빈혈 치료제의 속쓰림, 변비 등 위장 장애 부작용을 현저하게 개선한 제품이다. 빈혈 유무와 상관없이 철 결핍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전 세계 유일한 치료제로 FDA 허가를 획득했다. 

'KP-01'은 저용량 철 투여 제품으로 투여 12주만에 현저한 빈혈의 개선 효과를 보인다. 64주간의 장기 투여 시에도 안전성을 확보해, 국내 철분제 시장의 독보적 지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파마는 2018년 노르진 社와 1L 용량 장세정제 '플렌뷰산' 공급 계약 체결에 이어, 'KP-01'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해 FDA 허가 오리지널 제품의 국내 공급 주력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세계 최초 1L 장세정제 '''플렌뷰산'은 현재 시장에 안착해 빠른 시장 점유를 이루고 있으며 회사는 'KP-01'도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향후 지속적인 매출 개선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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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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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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