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3일 이삭엔지니어링(351330)에 대해 '하반기 완연한 회복세'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이삭엔지니어링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이삭엔지니어링(351330)에 대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공급 회사. 23년 매출액 722억원(+21%), 영업이익 48억원(+102%)을 전망. 상반기 대비 하반기 회복세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 2분기 매출인식 지연은 지속 중이나 긍정적인 점은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 현재 고객사 동향 및 논의 흐름을 감안할 때, 배터리 고객사향 매출인식 지연은 3분기부터 뚜렷한 개선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또한 최근 반도체 업황은 회복 국면에 진입한 만큼 하반기 반도체 고객사의 신규 투자 의사결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하반기 부터 관련 수주 회복 흐름을 기대. 2분기가 유의미한 실적 저점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진행 중이던 신규 프로젝트(수자원공사, 남부발전 등 지방 발전소 등) 수주 결과 역시 3분기 중 확인될 가능성이 높음. 23년을 기점으로 신규 분야로의 매출 확대가 본격화될 수 있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이삭엔지니어링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이삭엔지니어링(351330)에 대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공급 회사. 23년 매출액 722억원(+21%), 영업이익 48억원(+102%)을 전망. 상반기 대비 하반기 회복세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 2분기 매출인식 지연은 지속 중이나 긍정적인 점은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 현재 고객사 동향 및 논의 흐름을 감안할 때, 배터리 고객사향 매출인식 지연은 3분기부터 뚜렷한 개선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 또한 최근 반도체 업황은 회복 국면에 진입한 만큼 하반기 반도체 고객사의 신규 투자 의사결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하반기 부터 관련 수주 회복 흐름을 기대. 2분기가 유의미한 실적 저점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진행 중이던 신규 프로젝트(수자원공사, 남부발전 등 지방 발전소 등) 수주 결과 역시 3분기 중 확인될 가능성이 높음. 23년을 기점으로 신규 분야로의 매출 확대가 본격화될 수 있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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