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3일 모코엠시스(333050)에 대해 '기업용SW 국산화로 마진 증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모코엠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모코엠시스(333050)에 대해 '기업 및 공공기관용 어플리케이션 연계 솔루션 개발. 1) 자체 개발 SW 비중 증가, 2) 장기계약으로 유지보수 매출 증가. 2023년 매출액 283억원(+21.9% YoY), 영업이익 42억원(+180% YoY)을 추정. 지난해 스팩 상장 일회성 비용이 31억원 반영됐음. 올해는 수익성이 정상화될 것. 자체솔루션 비중 증가, 안정적인 고객기반으로 매출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음. 1Q23 99만주 규모(발행주식총수의 약 4.4%)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 행사로 희석 이슈가 발생. 전체 물량이 행사됐으며 높은 순현금 비중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자금조달 및 희석 가능성은 낮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모코엠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모코엠시스(333050)에 대해 '기업 및 공공기관용 어플리케이션 연계 솔루션 개발. 1) 자체 개발 SW 비중 증가, 2) 장기계약으로 유지보수 매출 증가. 2023년 매출액 283억원(+21.9% YoY), 영업이익 42억원(+180% YoY)을 추정. 지난해 스팩 상장 일회성 비용이 31억원 반영됐음. 올해는 수익성이 정상화될 것. 자체솔루션 비중 증가, 안정적인 고객기반으로 매출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음. 1Q23 99만주 규모(발행주식총수의 약 4.4%)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 행사로 희석 이슈가 발생. 전체 물량이 행사됐으며 높은 순현금 비중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자금조달 및 희석 가능성은 낮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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