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도로공사 충북본부, 교통사고 줄이기 박차...맞춤형 과제 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경종 본부장 "사고 취약요인 집중관리...국민생명 지킬 터"
운행기록장치 활용 화물차 불법운행 단속 계도
아이스팩 수거 통해 졸음운전 방지에 재활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고속도로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섰다.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최근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졸음(주시태만)운전과 안전띠 미착용, 과속운행 등에 대한 집중 계도와 단속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윤경종(오른쪽)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3.06.19 baek3413@newspim.com

특히 화물차 사고는 큰 인명피해 등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도로공사 충북본부가 가장 관심을 갖고 예방에 역점을 두는 부문이다.

도로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가운데 화물차 사고가 67%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졸음(주시태만)에 의한 사고는 79%에 달했다.

화물차는 장거리와 장시간 운행하면서 기사들이 졸음과 주시태만에 취약하다.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이러한 화물차 운전자의 사고 위험이 높은 졸음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으로 발생하는 취약요인을 파악해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 화물자동차 사고예방 대책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격주로 본부가 관리하는 휴게소에서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화물차 운행기록장치(DTG)를 점검해 휴게시간을 지키지 않은 차량, 최고속도 제한장치 무단해제, 미작동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매월 한 차례씩 화물차 진입 교통량이 많은 음성·오창·동충주·문의·금왕·남상주TG에서는 경찰 등과 함께 화물차 안전기준 위반, 적재물 이탈방지 기준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벌이고 있다.

또 드론을 활용해 격주 월요일마다 화물차·대형버스 위주로 안전띠, 적재불량, 핸드폰 사용, 안전거리 미확보 등을 단속 중에 있다.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화물차무상정비 서비스 시행하고 있다.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3.06.19 baek3413@newspim.com

◇차량 무상안전 검검 서비스 시행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분기별로 충주휴게소에서 화물차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등화장치와 제공한다.

오래된 화물차 뒷부분 반사판 무료 교체와 엔질오일·부동액 보충, 타이어 공기압은 무상으로 점검해 준다.

아울러 고속도로 교통사고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졸음(주시태만)운전 예방을 위해 주유소와 졸음쉼터, 화물차라운지에 졸음 취약시간대(오후 1시~오후 4시)에 맞춰 얼음생수를 비치하고 있다.

쓰고 남은 아이스팩을 직원들이 수거해 고속도로 운전자 졸음운전 방지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얼음생수의 보냉효과에 활용하고 운전자에게 아이스팩을 제공, 쿨링 효과를 통한 졸음방지에 사용하고 있다.

안전띠 착용 캠페인. [사진 = 도로공사 충북본부] 2023.06.19 baek3413@newspim.com

◇ 안전띠 착용 캠페인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역 축제 등에 참여해 안전띠 체험장치를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열어 교통안전 교육을 한다.

지난달 17~18일 보은군 뱃들공원에서는 도로교통공단 등 8개 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군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띠 체험장치를 활용한 시뮬레이터 체험과 안전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전좌석 안전띠 착용에 대한 서약 스티커를 나눠줬다.

윤경종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사고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장거리 운행에 노출된 운전기사들이 휴게시간을 잘 지키고 최고속도 규정을 준수하면 교통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공사 충북본부 전 직원들은 고속도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