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소부장 공급망센터 개소…산업부 "공급망 충격 조기 차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계와 협력하는 '산업 공급망 협의회' 발족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우리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종합 지원하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공급망센터가 개소했다.

산업통상자웝누는 1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공급망센터의 현판식을 개최하고 정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공급망센터는 지난 5월 '소부장 특별법'이 '소부장 및 공급망 특별법'으로 확대 개정됨에 따라 법정기관이 됐다.

현판식에 참석한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공급망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질서가 재편되고 있다"며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특성상 공급망 관리는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부는 현재 119개인 소부장 관련 공급망 안정품목을 올해 하반기 200개로 확대하고 공급망안정품목의 자립화와 다변화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3.05.02 photo@newspim.com

현판식에 이어 공급망센터 주관으로 업종별 협·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산업 공급망 협의회가 개최됐다.

최근 G7 정상회담 이후의 공급망 국제 공조 동향, 유럽연합(EU) 배터리법(Battery Regulation) 입법 동향 등 최근 글로벌 공급망 이슈가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공급망센터는 해외무역관을 보유한 코트라를 총괄센터로 무역협회(국제무역통상연구원), 기계산업진흥회(소부장 통계 전문기관)로 구성된다.

공급망 정보 수집·분석 및 전파, 공급망 정보시스템(조기경보시스템) 구축·운영, 공급망 안정화 지원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부와 함께 정기적으로 산업 공급망 협의회를 개최해 수입처 다변화, 생산시설 구축, 금융·세제 등 우리 기업의 공급망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사전에 포착하고 선제 대응하는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접목해 고도화함으로써 공급망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컨틴전시 플랜을 통해 공급망 충격을 조기에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victor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