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KB국민카드, 프리미엄 카드 '헤리티지' 2종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KB국민카드는 프리미엄 카드인 '헤리티지(HERITAGE)' 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로 내놓은 카드는 헤리티지 익스클루시브(HERITAGE Exclusive)와 헤리티지 리저브(HERITAGE Reserve)다.

헤리티지 익스쿨루시브는 최상위 1% VVIP 고객을 위한 카드다. 카드 연회비는 200만원이다. KB국민카드 및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만 별도 자격 심사를 거쳐 발급을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 조건 및 적립 한도 없이 모든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의 1% 포인트리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항공, 면세점, 골프장, 호텔 업종 이용 시에는 1%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돼 국내 가맹점에서는 최대 2%까지 포인트리 적립이 가능하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조건 및 적립한도 없이 3% 포인트리 적립이 제공된다.

최상위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특별 서비스도 제공된다. ▲골프백 딜리버리 서비스 ▲대학병원 등 의료기관 에스코터 동행 서비스 ▲밀리의 서재 12개월 구독권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가능한 라운지 키 서비스 ▲롯데호텔 현장 할인 및 발레파킹 제공 등 우대 서비스 ▲KB국민은행 수수료 면제, SMS 서비스 무료 제공 등이 제공된다.

헤리티지 리저브는 4050대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카드다. 연회비는 80만원이다.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영업점 등에서 발급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포인트형 또는 스카이패스(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형 등 2가지 형태로 발급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형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30만점까지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에 대해 최대 1.2% 포인트리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가맹점 이용금액은 전월 이용실적 및 적립한도 조건 없이 3%까지 포인트리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 골프장, 골프연습장 등 각 업종에서 100만원 이상 이용 시 연 2회에 한해 5만포인트리 특별 적립 혜택도 있다.

스카이패스형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 및 적립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 1000원당 1마일리지 적립, 해외 가맹점 1000원당 2마일리지가 적립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카드 2종 출시로 프리미엄 카드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올해 초 헤리티지 스마트(HERITAGE Smart) 카드를 내놨다. 이 카드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KB국민카드 프리미엄 카드 [사진=KB국민카드] 2023.06.08 ace@newspim.com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