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7일 에이치피오(357230)에 대해 '건기식을 넘어, 자회사 성장 이야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치피오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에이치피오(357230)에 대해 '견조한 본업 실적과 자회사 인수를 통한 성장을 주목.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는 타겟팅 제품 확대 통한 외형 성장 및 온라인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 자회사 중 지오인포테크의 성장을 주목. 어린이 대상 킥보드 수요 증가 및 '아프리콧 스튜디오' 인수를 통해 키즈 산업 본격 진출. 동남아를 포함한 해외 진출 본격화와 펫 푸드 사업 등을 통해 차별화된 중장기 성장 로드맵 제시'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3년 실적은 매출액 2,266억원(YoY 16%), 영업이익 295억원(YoY 69%)을 전망. 성공적인 자회사 인수 통해 건기식 Peer 업체 대비 성장성이 돋보이는 점을 주목하며, 향후 해외 진출 본격화 및 신규 사업(펫 푸드)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도 기대.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23년 기준 PER은 9.7배'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치피오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에이치피오(357230)에 대해 '견조한 본업 실적과 자회사 인수를 통한 성장을 주목.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는 타겟팅 제품 확대 통한 외형 성장 및 온라인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 자회사 중 지오인포테크의 성장을 주목. 어린이 대상 킥보드 수요 증가 및 '아프리콧 스튜디오' 인수를 통해 키즈 산업 본격 진출. 동남아를 포함한 해외 진출 본격화와 펫 푸드 사업 등을 통해 차별화된 중장기 성장 로드맵 제시'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3년 실적은 매출액 2,266억원(YoY 16%), 영업이익 295억원(YoY 69%)을 전망. 성공적인 자회사 인수 통해 건기식 Peer 업체 대비 성장성이 돋보이는 점을 주목하며, 향후 해외 진출 본격화 및 신규 사업(펫 푸드)을 통한 중장기 성장성도 기대.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23년 기준 PER은 9.7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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