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3일(현지시간) 구조대원이 열차 사고로 숨진 사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2일 오후 7시께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km 떨어진 발라소레 지역 바항가 바자르역 인근에서 열차 세 대가 충돌했다. 인도 당국은 당초 사망자 수를 288명으로 추산했지만 4일 공식 사망자 수를 275명으로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2023.06.05 hongwoori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6월05일 08:50
최종수정 : 2023년06월05일 08:50
[신화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3일(현지시간) 구조대원이 열차 사고로 숨진 사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2일 오후 7시께 오디샤주 주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200km 떨어진 발라소레 지역 바항가 바자르역 인근에서 열차 세 대가 충돌했다. 인도 당국은 당초 사망자 수를 288명으로 추산했지만 4일 공식 사망자 수를 275명으로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2023.06.05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