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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美 부채협상 타결에 28K 상회

기사입력 : 2023년05월29일 13:12

최종수정 : 2023년05월29일 13:12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의 부채한도 합의 소식에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며 비트코인 가격이 2만8000달러를 넘어섰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5월 29일 오후 12시 59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94% 상승한 2만8002.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89% 오른 1906.01달러에 거래 중이다.

[사진=블룸버그]

간밤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화당 측과 부채한도 합의에 도달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비트코인도 상승 지지를 받는 모습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현지시각으로 28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전화 통화를 갖고 부채한도 합의에 도달했다.

비트불 캐피탈 최고경영자(CEO) 조 디파스칼은 "비트코인이 2만5000달러선에서 지지선을 형성한 뒤 2주 가까이 조정 흐름을 보이다가 마침내 (오늘) 랠리를 펼쳤다"면서 "이번 상승세가 3만달러까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주요 저항선을 시험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말 중국 당국이 '웹3.0백서'를 발표한 것도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국 베이징시 과학기술위원회와 중관춘 행정위원회는 '베이징 인터넷3.0 혁신개발 백서'를 주말 공개했다.

웹3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머신러닝, 암호화폐, 메타버스, NFT, 가상현실 등 혁신적인 기술과 연구 분야로 구성된 차세대 인터넷으로, 중국 정부는 이러한 혁신 기술에서의 리더십 확립을 위해 웹3.0 개발 및 연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 정부가 6월 1일부터 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나온 소식이라 흥미롭다고 강조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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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1%p↑ 43.4%···의료 대응·쿠바 수교 긍정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40% 초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발표됐다.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강경한 대응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43.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4.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10.9%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1.0%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5%p 하락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9.1% '잘 못함' 60.2%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8.3% '잘 못함' 61.3%였다. 40대는 '잘함' 26.7% '잘 못함' 71.1%, 50대는 '잘함' 39.1% '잘 못함' 59.0%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6.2% '잘 못함' 42.1%였고, 70대 이상은 '잘함' 64.6% '잘 못함' 28%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45.5%, '잘 못함'은 51.3%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43.8% '잘 못함' 54.8%, 대전·충청·세종 '잘함' 38.1% '잘 못함' 59.8%, 부산·울산·경남 '잘함' 49.5% '잘 못함' 49.8%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7.8% '잘 못함' 37.6%, 전남·광주·전북 '잘함' 18.8% '잘 못함' 79.5%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44.9% '잘 못함' 48.3%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41.1% '잘 못함' 57.3%, 여성은 '잘함' 45.6% '잘 못함' 51.5%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을 저지하기 위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해 국민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의료계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강경한 대응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아울러 김 대표는 "한국과 쿠바가 수교관계를 맺는 등 외교성과에 대해 국민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총선을 48일 앞둔 상황에서 정당 지지율은 여전히 국민의힘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42.2%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34.9%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 대비 1.6%p 하락했고 민주당은 0.8%p 상승,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3%p로 좁혀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3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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