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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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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에서 가입 가능...전 세계 우주산업 주도 기업 투자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 세계 우주산업 주도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유안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해 민간 우주개발 시대에 발맞춘 우주경제(space economy) 분류 체계를 발표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관련 세부 테마를 ▲위성 커뮤니케이션 ▲항법 시스템 ▲지구 관측 ▲우주 수송 ▲우주 탐사 ▲우주 과학 ▲우주 기반 기술 등 7개로 압축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 세계 우주산업 주도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를 출시했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2023.05.25 yunyun@newspim.com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는 OECD 7대 우주경제 세부 테마를 토대로 빅데이터 유사도 상위 종목을 유니버스에 편입하고 관리한다. 유니버스는 각 세부 테마별 기술력과 대표성을 가진 약 300개 종목 또는 ETF로 구성된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유니버스 내 모든 종목의 주요 토픽 트렌드, 이벤트, 뉴스, 리서치를 수시로 모니터링한다. 사전에 긍·부정 이슈를 파악해 즉시 대응하기 위해서다.

자체 개발한 '우주경제 테마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스코어를 매기고 상위 종목들을 최종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주기적으로 공시하는 파트너 기업 ▲데이터 기반 밸류체인 분석을 통해 발굴한 비상장 혁신기업의 주요 협력사 ▲발사체 기술, 군집위성 보유 등 우주산업 주도권을 가진 경쟁 우위 기업 ▲OECD 우주경제 세부 테마 내 대표성을 가진 기업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보잉(Boeing),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등 대표적인 항공우주, 방위산업 기업부터 스페이스X 등 혁신기업에 부품을 공급하는 정밀 3D 프린팅 기업 벨로3D(Velo3D), 미국의 대표적인 소형 로켓 개발 및 발사 서비스 제공 기업 로켓랩(Rocket Lab USA) 등 우주기업 융합 생태계를 포괄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포트폴리오 편입 대상이다.

운용을 맡은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최근 주목받는 민간 우주경제는 기존의 항공우주 제조업 및 방위산업뿐 아니라 위성 인터넷, 위성 이미지, 6G 이동통신, 도심항공교통(UAM), 3D프린팅 등 혁신적 우주 기업 생태계를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라며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는 이러한 우주산업의 풍부한 성장 시나리오에 투자해 높은 성장세를 향유하고 싶은 장기투자자에게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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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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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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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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