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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운정자이 시그니처' 견본주택 2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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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1주택 이상 청약 가능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GS건설은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들어서는 '운정자이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2026년 3월 입주 예정으로 파주 운정3지구 A19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74~134㎡, 총 9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A 102가구 ▲74㎡B 126가구 ▲84㎡A 40가구 ▲84㎡B 135가구 ▲84㎡C 79가구 ▲84㎡D 6가구 ▲84㎡T 2가구 ▲96㎡A 150가구 ▲96㎡B 221가구 ▲96㎡C 77가구 ▲99㎡A 42가구 ▲99㎡B 3가구 ▲134㎡A 3가구 ▲134㎡B 1가구 ▲134㎡C 1가구다.

운정자이 시그니처 조감도 [사진=GS건설]

단지는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세대분리형 타입을 비롯해 옥외공간형, 오픈형 발코니, 펜트하우스 타입 등 특화 평면 설계를 도입했다.

청약 일정은 6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4일이며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해야 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경기도, 서울시,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와 1주택 이상 소유자도 청약할 수 있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GTX-A 운정역(가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서 서울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TX-A노선 운정역~서울역 구간은 현재 공사 중으로 2024년 하반기에 부분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서울-문산고속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 등 진입도 용이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최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운정4초, 운정5중이 자리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예정)과 돌봄센터(예정)가 계획돼 있다. 인근에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고 영화관, 교하도서관 등 생활문화 편의시설도 가깝다. GTX-A 역 주변은 역세권 특별계획구역을 통해 상업·업무·공원·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 편의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부터 운정호수공원까지는 산내공원, 운정건강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있다.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고 알파룸(일부 세대), 팬트리(일부 세대)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확대했다. 단지 내에는 자이만의 고품격 스카이 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와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공간, GX룸 등이 구성되는 특화 커뮤니티 '클럽자이안'이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지하공간에는 가구별 창고(가구당 1개소)를 제공하고 가구 당 약 1.5대의 주차 대수를 확보해 여유있고 편안한 입주민 주차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창문을 열지 않고 스스로 환기 및 청정이 가능한 토털 에어솔루션 시스템인 '시스 클라인(Sys Clein)'이 거실 및 안방에 설치되고 외출해서도 전등, 난방, 가스(OFF만 가능) 작동과 미세먼지 및 날씨를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등 자이 브랜드만의 혁신 스마트 설계가 도입됐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GTX-A가 개통되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조경과 커뮤니티 등 단지 전반에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선보여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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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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