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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소모품 판매 호조…1Q 영업이익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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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클래시스(대표이사 백승한)가 꾸준한 해외 매출 성장과 더불어 국내 소모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23년 1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클래시스는 10일 연결재무제표(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3년 1분기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2023년 1분기 매출액은 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분기 국내에서 슈링크 유니버스(해외명 : Ultraformer MPT)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인한 높은 기저가 있었음에도 기존 설치된 장비에서 발생하는 소모품 매출이 꾸준한 성장 흐름을 보이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라면서 "해외에서는 브라질, 태국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장비와 소모품 매출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은 51%를 기록하며 고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4%p, 전 분기 대비 3%p 상승했다. 국내와 해외 모두 소모품 매출이 높은 성장을 달성하며 전체 매출 대비 소모품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다. 또한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2023년 1분기 국내 매출액은 1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 전 분기인 작년 4분기와 비교하면 2% 증가한 수준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에만 슈링크 유니버스가 550대 이상 판매되는 등 신제품 효과로 높은 기저가 있었다"라면서 "올해 1분기 국내 소모품 매출액은 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전 분기 대비 9% 증가해 분기 최대치를 경신하였고 분기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작년 10월 말부터는 신제품 RF 장비 볼뉴머(Volnewmer) 판매도 개시하였으며 슈링크 유니버스 및 볼뉴머 시술 시너지를 위한 콤비 시술 프로토콜을 확장하고 있다.

같은 기간 해외 매출은 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미용 의료기기(클래시스 브랜드)와 소모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26%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해외에서는 기존 슈링크 장비는 60여개국에서 안정적인 판매가 지속되고 있으며, 작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슈링크 유니버스의 진출 국가도 점차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HIFU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 태국 등 슈링크 유니버스를 빠르게 도입한 국가에서 높은 장비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일본, 호주, 대만 등에서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에서의 슈링크 유니버스의 판매를 개시하였으며, 올해 안에 대만, 호주 등 기타 국가에서의 추가 런칭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클래시스는 제품군 확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소비자 접점 확대 및 소통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올해 슈링크 유니버스 모델에 배우 고민시를, 볼뉴머 모델에 배우 임지연과 차주영을 각각 발탁했다. 이들을 모델로 3월 말부터 TV CF 광고 및 OOH(옥외 미디어)광고, 디지털 광고 등을 진행,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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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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