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발생했다.
전날 305명 보다 150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0명, 진천 16명, 제천 15명, 음성 13명, 옥천 11명, 충주 10명, 영동 8명, 괴산·보은 5명, 증평 2명이다.
단양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97만2571명과 10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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