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0명 발생했다.
전날 363명 보다 33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82명, 제천 42명, 충주 37명, 진천 19명, 음성 14명, 보은 11명, 옥천·증평 각 7명, 영동 6명, 괴산 4명, 단양 1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97만1757명과 10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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