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4명 발생했다.
전날 534명 보다 120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9명, 충주 60명, 제천 35명, 영동 32명, 진천 18명, 음성 17명, 옥천 16명, 증평 5명 보은·괴산·단양 각 4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38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6만92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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