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3명 발생했다.
전날 296명 보다 113명 적다.
한산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사진=뉴스핌DB] |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19명, 충주 19명, 진천 11명, 영동·음성 각 9명, 제천 8명, 옥천·증평 각 3명, 보은 2명이다.
괴산과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없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79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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